[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입담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는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로 꾸며진 가운데, 김도균, 황재근, 산다라박, 경수진, 아이콘 멤버 비아이, 바비가 출연했다. 이날 MC들과 게스트들은 조세호의 집을 찾아 ‘솔로 파티’를 벌었다.이날 산다라박은 32세라고 밝히며 “아이돌계 조상으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산다라박은 “어느 날 새로 데뷔한 후배가 씨디에 ‘선배님, 초등학교 때 부터 팬이었어요’라고 적어서 준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다라박은 최근 양현석에게 조언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양현석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다라야, 너는 어차피 안 웃기니까 웃기려고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해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해피투게더3′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입담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는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로 꾸며진 가운데, 김도균, 황재근, 산다라박, 경수진, 아이콘 멤버 비아이, 바비가 출연했다. 이날 MC들과 게스트들은 조세호의 집을 찾아 ‘솔로 파티’를 벌었다.이날 산다라박은 32세라고 밝히며 “아이돌계 조상으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산다라박은 “어느 날 새로 데뷔한 후배가 씨디에 ‘선배님, 초등학교 때 부터 팬이었어요’라고 적어서 준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다라박은 최근 양현석에게 조언을 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양현석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다라야, 너는 어차피 안 웃기니까 웃기려고 하지말고 자연스럽게 해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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