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보라색 니트에 단정한 자켓을 걸친 채 손에는 양초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짓는 임시완의 훈훈한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임시완이 출연하는 영화 ‘오빠생각’은 오는 내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임시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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