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지난 22일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화장대를 부탁해’ 녹화를 마쳤다.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는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MC 한채영과 씨스타 보라, 최희가 참석했다.‘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뷰티마스터가 되어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한채영을 필두로 보라팀과 최희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최희는 “한채영의 친분으로 유이가 어제 출연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한채영은 “뷰티 프로그램을 하니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유이였다. 유이도 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어제 녹화를 마쳤다”라고 말했다.이어 “유이가 특히 셀프 카메라를 잘 찍어줘서 재미있게 나올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지난 22일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화장대를 부탁해’ 녹화를 마쳤다.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는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화장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MC 한채영과 씨스타 보라, 최희가 참석했다.‘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뷰티마스터가 되어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한채영을 필두로 보라팀과 최희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최희는 “한채영의 친분으로 유이가 어제 출연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한채영은 “뷰티 프로그램을 하니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유이였다. 유이도 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어제 녹화를 마쳤다”라고 말했다.이어 “유이가 특히 셀프 카메라를 잘 찍어줘서 재미있게 나올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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