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가수 나훈아의 저작권료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돌연 잠적한 나훈아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일홍 기자는 나훈아의 수입과 관련해 “나훈아의 음원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다. 한 달에 5천만원에서 1억원 수준”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강 기자는 “2006년 마지막 공연 전 노래방 집계에 따르면 1위 수록곡만 무려 153곡에 이르고,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가 800곡이 넘는다”며 “연간 최소 저작권료만 해도 6억원”이라고 말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나훈아의 저작권료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돌연 잠적한 나훈아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일홍 기자는 나훈아의 수입과 관련해 “나훈아의 음원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다. 한 달에 5천만원에서 1억원 수준”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강 기자는 “2006년 마지막 공연 전 노래방 집계에 따르면 1위 수록곡만 무려 153곡에 이르고,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가 800곡이 넘는다”며 “연간 최소 저작권료만 해도 6억원”이라고 말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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