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일본 여행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소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영화 ‘해리포터’ 굿즈들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속 마법학교인 호그와트 학생처럼 목도리와 안경을 착용하고 지팡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똑소리나는 마법 소녀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현의 옆에 선 같은 멤버 윤아와 태연도 각각 고양이 캐릭터 안경과 공룡 모자를 쓰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서현은 최근 2016년판 뮤지컬 ‘맘마미아!’의 주인공 소피로 낙점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일본 여행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소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영화 ‘해리포터’ 굿즈들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속 마법학교인 호그와트 학생처럼 목도리와 안경을 착용하고 지팡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똑소리나는 마법 소녀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서현의 옆에 선 같은 멤버 윤아와 태연도 각각 고양이 캐릭터 안경과 공룡 모자를 쓰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서현은 최근 2016년판 뮤지컬 ‘맘마미아!’의 주인공 소피로 낙점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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