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치타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치타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Star Wars’를 공개한다. 지난 8월 싱글 ‘My Number’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지난 14일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가사 이미지를 게재,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진중한 래핑과 함께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지난 16일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으로 짧게 공개 돼 눈길을 끌었던 ‘Star Wars’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치타의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 헤어와 여성미를 강조한 섹시한 의상이 돋보이며, 신곡 가사에 맞게 표현된 특수효과로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를 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 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9엔터테인먼트
가수 치타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치타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Star Wars’를 공개한다. 지난 8월 싱글 ‘My Number’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지난 14일 소속사 C9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강렬한 경고 메시지를 담은 가사 이미지를 게재,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진중한 래핑과 함께 중독성 있게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지난 16일 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으로 짧게 공개 돼 눈길을 끌었던 ‘Star Wars’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치타의 트레이드 마크인 숏컷 헤어와 여성미를 강조한 섹시한 의상이 돋보이며, 신곡 가사에 맞게 표현된 특수효과로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를 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 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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