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배두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만남. 따뜻한 사람들. 행복했습니다. 오즈 야스지로 감독님의 생일날 만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그리고 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배두나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내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지난 12일 배두나와 함께 ‘바닷마을 다이어리’ GV 행사에 참석했다. 류준열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이 배두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만남. 따뜻한 사람들. 행복했습니다. 오즈 야스지로 감독님의 생일날 만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그리고 소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배두나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근 내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지난 12일 배두나와 함께 ‘바닷마을 다이어리’ GV 행사에 참석했다. 류준열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정환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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