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배우 조재윤이 뮤지컬 첫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출연하는 배우 조재윤과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DJ 김창렬은 “첫 뮤지컬 공연 치고는 안떠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말로 입을 뗐다. 이에 조재윤은 “아니다. 처음이라 너무 떨리다”면서 “원래는 공연 전에 일찍오는 편이 아닌데 이번 공연에는 3시간 전부터 미리와서 목도 풀고 공연준비를 했다”며 첫 뮤지컬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FNC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배우 조재윤이 뮤지컬 첫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출연하는 배우 조재윤과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DJ 김창렬은 “첫 뮤지컬 공연 치고는 안떠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말로 입을 뗐다. 이에 조재윤은 “아니다. 처음이라 너무 떨리다”면서 “원래는 공연 전에 일찍오는 편이 아닌데 이번 공연에는 3시간 전부터 미리와서 목도 풀고 공연준비를 했다”며 첫 뮤지컬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FNC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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