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가수 임재범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5일부터 총 10개 도시 전국 투어 콘서트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after the sunset: White Night)’에 돌입한다.

임재범은 오는 12월 5일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광주, 고양, 대구, 수원, 성남, 의정부, 2016년 2월 13,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까지 총 10개 도시 투어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JTBC ‘히든싱어4’의 출연, 명불허전 국보급 가창력으로 국민적 관심을 휩쓴 임재범은 전국 투어에 앞서 지난 10월말 서울 공연에서 불렀던 ‘낙인’의 라이브 영상을 소속사 유투브를 통해 공개, ‘히든싱어4’의 감동을 재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재범은 특유의 가창력과 고난도의 완급 호흡 조절을 자랑하며, ‘국보급 보컬리스트’의 위엄을 선보여 하루 앞으로 다가 온 전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7일 발매된 임재범의 30주년 기념앨범은 2CD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름’, ‘그 사람 그 사랑’ 등의 신곡들과 임재범 스스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들, 그리고 윤도현, 박완규, 이홍기, 김태우 등 후배가수들의 헌정 리메이크곡들이 담겼다.

임재범의 오롯한 감성이 담긴 신곡 ‘그사람 그사랑’ 역시 ‘히든 싱어’ 방송 이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사랑 받고 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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