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디자이너 양태오와 배우 기은세가 촬영 중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주고 있다.
3주 전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만났어요. 나의 만들기꿈의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태오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기은세가 있다.
두 사람은 1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인테리어 특집으로 출연해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팁을 제시했다. 특히 기은세는 호텔 스위트룸같은 집을 소개했고, 양태오는 100년을 자랑하는 한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디자이너 양태오와 배우 기은세가 촬영 중간에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주고 있다.
3주 전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만났어요. 나의 만들기꿈의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태오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기은세가 있다.
두 사람은 1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인테리어 특집으로 출연해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팁을 제시했다. 특히 기은세는 호텔 스위트룸같은 집을 소개했고, 양태오는 100년을 자랑하는 한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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