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한예리가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꼽았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주인공 윤계상과 한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무쌍꺼풀?”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리는 “(무쌍꺼풀이) 언젠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대세가 됐다”라면서 “사실 쌍꺼풀 없는 눈을 매력으로 봐 주신지 얼마 안 됐다. 나도 큰 눈을 부러워 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나 역시 내 눈을 사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윤계상과 한예리가 호흡을 맞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3일 개봉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배우 한예리가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꼽았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주인공 윤계상과 한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무쌍꺼풀?”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리는 “(무쌍꺼풀이) 언젠가 대세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대세가 됐다”라면서 “사실 쌍꺼풀 없는 눈을 매력으로 봐 주신지 얼마 안 됐다. 나도 큰 눈을 부러워 하는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나 역시 내 눈을 사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윤계상과 한예리가 호흡을 맞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3일 개봉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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