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나래가 유재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나래의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이날 박나래는 “데뷔한 지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힘든 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는 “지금까지 유재석 선배님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유재석 선배님이 가끔 전화도 하셔서 술 먹고있는지 확인도 하신다”며 “덕분에 진짜 술 많이 줄였다. 항상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