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삼시세끼’ 식구들이 드디어 문어를 잡았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만재도 라이프가 그려졌다이날 식구들은 윤계상을 물에 빠뜨리기 위해 바닷가 근처로 갔다. 이때 유해진은 미리 던져놨던 통발을 꺼냈고, 그 안에는 문어가 들어있었다.

이들은 “문어다”라고 소리치며 기다리던 문어 소식에 몹시 기뻐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