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가수 준비 시절의 고생담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소진은 “월세,학원비,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전에 빵 가게에서 일을 하고 밤까지 연습 후에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진은 텔레마케터로 일했던 상황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진은 “양말에 스티커 붙이는 아르바이트가 정말 힘들다. 지나가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라며 “하루 종일 쳐다보니까 어지러워서 기절했다. 아주머니들이 요구르트를 한 대접 먹이고 집에 가라고 하시더라”며 고생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걸스데이 소진이 가수 준비 시절의 고생담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소진은 “월세,학원비,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전에 빵 가게에서 일을 하고 밤까지 연습 후에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진은 텔레마케터로 일했던 상황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소진은 “양말에 스티커 붙이는 아르바이트가 정말 힘들다. 지나가는 속도가 엄청 빠르다”라며 “하루 종일 쳐다보니까 어지러워서 기절했다. 아주머니들이 요구르트를 한 대접 먹이고 집에 가라고 하시더라”며 고생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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