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컴백 첫 방송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0일 발매하는 새 미니음반 ‘화양연화 pt.2’의 컴백 첫 방송을 ‘MAMA’로 결정했다.마카오,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개최되고 있는 ‘MAMA’는 한국 뿐 아니라 성룡, 곽부성, 왕리홍, 알란탐 등 아시아는 물론 스티비 원더, 존레전드, 닥터드레 등 영미권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며 전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이처럼 큰 무대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는 만큼 방탄소년단은 그 동안 새 음반을 위해 준비한 모든 역량을 마음껏 쏟아내겠다는 각오다.
특유의 칼군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 ‘화양연화 pt.2’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네이버 V앱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홍콩 ‘MAMA’에서도 무대 뒤 현장을 생생한 스팟라이브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컴백 첫 방송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0일 발매하는 새 미니음반 ‘화양연화 pt.2’의 컴백 첫 방송을 ‘MAMA’로 결정했다.마카오,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개최되고 있는 ‘MAMA’는 한국 뿐 아니라 성룡, 곽부성, 왕리홍, 알란탐 등 아시아는 물론 스티비 원더, 존레전드, 닥터드레 등 영미권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며 전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이처럼 큰 무대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는 만큼 방탄소년단은 그 동안 새 음반을 위해 준비한 모든 역량을 마음껏 쏟아내겠다는 각오다.
특유의 칼군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 ‘화양연화 pt.2’에서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네이버 V앱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홍콩 ‘MAMA’에서도 무대 뒤 현장을 생생한 스팟라이브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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