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K팝스타5′ 이수정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가 첫 선을 보였다.이날 본격적인 시즌 시작과 동시에 본선 1라운드가 진행됐다.
시카고에서 왔다고 밝힌 이수정은 샘스미스의 ‘레이 미 다운(Lay Me Down)’을 선곡했다. 이수정은 알앤비의 노래를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러냈다. 이수정의 노래에 심사위원들은 노래 중 “진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래를 마친 후 박진영은 밝은 표정으로 마이크를 들었다. 박진영은 “알앤비도 이렇게 덤덤하게 테크닉을 다 쓸 수 있다. 화려한 기교 없이도 알앤비를 구사했다”며 수어 번 합격 버튼을 눌렀다.이어 양현석은 “나는 누가 잘 할 것 같다는 말을 잘 안 하는데 노래 전 그런 말을 했다. 잘했다. 억지로 꺾는 느낌이 없고 감정이 다 묻어 있었다.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며 웃으며 합격을 줬다.
유희열 역시 “연습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정적으로 잘 들었다”며 기분 좋게 이수정의 합격을 쐐기 박았다.
이로써 이수정은 만장일치로 합격을 얻어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5′ 이수정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가 첫 선을 보였다.이날 본격적인 시즌 시작과 동시에 본선 1라운드가 진행됐다.
시카고에서 왔다고 밝힌 이수정은 샘스미스의 ‘레이 미 다운(Lay Me Down)’을 선곡했다. 이수정은 알앤비의 노래를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러냈다. 이수정의 노래에 심사위원들은 노래 중 “진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래를 마친 후 박진영은 밝은 표정으로 마이크를 들었다. 박진영은 “알앤비도 이렇게 덤덤하게 테크닉을 다 쓸 수 있다. 화려한 기교 없이도 알앤비를 구사했다”며 수어 번 합격 버튼을 눌렀다.이어 양현석은 “나는 누가 잘 할 것 같다는 말을 잘 안 하는데 노래 전 그런 말을 했다. 잘했다. 억지로 꺾는 느낌이 없고 감정이 다 묻어 있었다.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며 웃으며 합격을 줬다.
유희열 역시 “연습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정적으로 잘 들었다”며 기분 좋게 이수정의 합격을 쐐기 박았다.
이로써 이수정은 만장일치로 합격을 얻어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K팝스타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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