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트와이스가 ‘우아하게’ 무대를 가졌다.이날 트와이스는 블랙 앤 핑크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신인 답지 않은 트와이스의 매력 만점 무대와 강력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스하여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브아걸, 서인영, 라니아, 비투비(BTOB),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엔플라잉, 가비엔제이, 로미오, 루커스, 타히티, 다이아, 브이에이브이(VAV), 에이데일리(A-daily),마이비(myB),빅스,엠에이피식스(MAP6)가 출연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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