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소연과 곽시양이 농구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캠핑장으로 떠난 곽시양과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곽시양과 김소연은 농구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곽시양은 큰 키로 훌륭한 농구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소연은 “지금까지 27번째 반했다면 오늘 스물 여덟 번째로 반했다”라며 “레이어 슛을 하는데 만화같았다”고 수줍어했다.
또한 김소연은 곽시양 품에 안겨 레이어 슛을 시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김소연과 곽시양이 농구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캠핑장으로 떠난 곽시양과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곽시양과 김소연은 농구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곽시양은 큰 키로 훌륭한 농구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소연은 “지금까지 27번째 반했다면 오늘 스물 여덟 번째로 반했다”라며 “레이어 슛을 하는데 만화같았다”고 수줍어했다.
또한 김소연은 곽시양 품에 안겨 레이어 슛을 시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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