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16일 첫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미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강주은(신민아)과 김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주은은 기내에서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영호는 자신의 의사 면허를 보여주며 주은을 돕고자 했다. 그는 전문가다운 용어를 사용하며 주은을 치료하고자 전념했다.
영호는 주은의 옷을 거침없이 벗기며 치료에 나섰다. 그는 일사분란하게 항공사 직원들에게 지시 사항을 전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16일 첫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미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강주은(신민아)과 김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주은은 기내에서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영호는 자신의 의사 면허를 보여주며 주은을 돕고자 했다. 그는 전문가다운 용어를 사용하며 주은을 치료하고자 전념했다.
영호는 주은의 옷을 거침없이 벗기며 치료에 나섰다. 그는 일사분란하게 항공사 직원들에게 지시 사항을 전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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