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BS ‘육룡이 나르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한밤중 단둘이 서있는 낭만 커플! 분이(신세경)가 방원(유아인)이 앞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는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유아인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유아인은 그런 신세경의 모습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육룡이 나르샤’는 17일 2회 연속 방송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육룡이 나르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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