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이은결이 마술을 도와줄 애완조를 소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의 후반전으로 김구라, 이혜정, 이은결,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이날 이은결은 후반전 마술을 도와줄 자신의 애완조를 소개했다. 이은결은 “나와 6년 넘게 호흡한 친구다. 이름은 쪼미다”라며 새를 날렸다가 자신에게 돌아오게 만들었다.

이어 쪼미는 사람처럼 누워있는 묘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신기함을 샀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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