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6인의 완전체로 컴백하는 그룹 빅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빅스는 6일 0시 공식 유투브 계정을 통해 오는 10일 발매를 앞둔 정규 2집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빅스는 완전체의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멤버들은 묘령의 여인을 따라 숲 속을 헤매며 미스터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1차 티저에서 공개된 6개의 방에서 빅스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 앞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빅스는 자유스럽지만 세련된 의상 속에서도 블랙 초커로 ‘사랑의 노예’를 표현,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분위기로 소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단 30초 분량의 짧은 티저영상이지만, 감각적인 영상미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그리고 6명 완전체 빅스의 모습으로 ‘콘셉트돌’ 빅스의 귀환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스는 오는 10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체인드 업’을 발매하며 같은 날 정오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6인의 완전체로 컴백하는 그룹 빅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빅스는 6일 0시 공식 유투브 계정을 통해 오는 10일 발매를 앞둔 정규 2집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빅스는 완전체의 모습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멤버들은 묘령의 여인을 따라 숲 속을 헤매며 미스터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1차 티저에서 공개된 6개의 방에서 빅스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 앞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빅스는 자유스럽지만 세련된 의상 속에서도 블랙 초커로 ‘사랑의 노예’를 표현,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분위기로 소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단 30초 분량의 짧은 티저영상이지만, 감각적인 영상미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그리고 6명 완전체 빅스의 모습으로 ‘콘셉트돌’ 빅스의 귀환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스는 오는 10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체인드 업’을 발매하며 같은 날 정오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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