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차순배가 노안 외모를 선보였다.
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법래,김재화,차순배,최병모가 출연한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겠다”며 “오늘 나이 순으로 앉으셨다”고 말했다.
이에 차순배는 “제가 72년 쥐띠다. 최병모와 동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고소영, 전도연, 김석훈과 동갑임을 밝혔고, 김국진은 “자세히 보면 귀엽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배우 차순배가 노안 외모를 선보였다.
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법래,김재화,차순배,최병모가 출연한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특집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겠다”며 “오늘 나이 순으로 앉으셨다”고 말했다.
이에 차순배는 “제가 72년 쥐띠다. 최병모와 동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고소영, 전도연, 김석훈과 동갑임을 밝혔고, 김국진은 “자세히 보면 귀엽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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