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가수 주(JOO)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고분다’ 너무 좋죠? 이렇게나 많이 좋아해 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가을의 막바지와 곧 다가올 겨울은 ‘울고분다’ 들으시면서 저와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주는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있다. 한층 성숙해진 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는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울고 분다’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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