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백종원이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불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백종원에게 “둘째도 낳으셨는데 바쁘지 않냐. 집에서 원망받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할 건 다한다. 첫 애 가졌을 때는 아침까지 다해줬는데, 요새는 너무 바쁘다. 그래서 미리 저녁에 미역국을 다 끓여놓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윤상은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이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불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백종원에게 “둘째도 낳으셨는데 바쁘지 않냐. 집에서 원망받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할 건 다한다. 첫 애 가졌을 때는 아침까지 다해줬는데, 요새는 너무 바쁘다. 그래서 미리 저녁에 미역국을 다 끓여놓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윤상은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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