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1970년대 불량 학생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스티커 사진을 찍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다양한 의상 중 옛날 교복을 본 조재현은 “불량 학생 콘셉트로 가자”며 딸 조혜정에게 어울릴 만한 교복을 직접 골라줬다. 교복을 입고 불량 학생으로 변신한 부녀는 서로 투닥거리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티커 사진 촬영을 마친 후 조혜정은 “아빠가 옷을 챙겨주거나 터치를 하는 사소한 것들이 좋았다”며 조재현의 자상함에 감동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1970년대 불량 학생으로 변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스티커 사진을 찍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다양한 의상 중 옛날 교복을 본 조재현은 “불량 학생 콘셉트로 가자”며 딸 조혜정에게 어울릴 만한 교복을 직접 골라줬다. 교복을 입고 불량 학생으로 변신한 부녀는 서로 투닥거리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티커 사진 촬영을 마친 후 조혜정은 “아빠가 옷을 챙겨주거나 터치를 하는 사소한 것들이 좋았다”며 조재현의 자상함에 감동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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