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미스터리한 인물, 정애리가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강주희(장소연)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주희는 몰라보게 화려한 모습으로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그는 여성복 앞에서 의미심장한 모습을 짓더니, 이내 휠체어에 탄 의문의 여성(정애리)에게 입혔다.
주희는 이 여성에게 “엄마. 아무래도 하늘이 날 돕고 있나봐. 그토록 원하시던 거 딱 그 반대방향으로. 앞으로 어디까지 밝혀질까요”라며 싸늘하게 웃었다. 그러나 여성은 미동도 않은 채 휠체어에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미스터리한 인물, 정애리가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강주희(장소연)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주희는 몰라보게 화려한 모습으로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그는 여성복 앞에서 의미심장한 모습을 짓더니, 이내 휠체어에 탄 의문의 여성(정애리)에게 입혔다.
주희는 이 여성에게 “엄마. 아무래도 하늘이 날 돕고 있나봐. 그토록 원하시던 거 딱 그 반대방향으로. 앞으로 어디까지 밝혀질까요”라며 싸늘하게 웃었다. 그러나 여성은 미동도 않은 채 휠체어에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