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토르3’)가 오는 2016년 6월 촬영에 돌입한다.
최근 마블 측에 따르면 ‘토르3’는 오는 2016년 1월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한다. 이어 2016년 6월부터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이에 호주 퀸즈랜드 총리는 ‘토르3’ 촬영으로 인해 75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주연의 ‘토르3’에는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가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더한다. 영화는 201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영화포스터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이하 ‘토르3’)가 오는 2016년 6월 촬영에 돌입한다.
최근 마블 측에 따르면 ‘토르3’는 오는 2016년 1월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한다. 이어 2016년 6월부터 호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다.이에 호주 퀸즈랜드 총리는 ‘토르3’ 촬영으로 인해 75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주연의 ‘토르3’에는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가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더한다. 영화는 201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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