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신곡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 돌파를 기념해 스페셜 숙소 안무 영상을 24일 공개 했다.

갓세븐의 팬클럽 ‘아가새’를 위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GOT7 멤버들의 숙소서 촬영 됐으며, 각 멤버들의 멋진 댄스와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앞서 갓세븐은 지난 9월 29일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매드(MAD)’의 타이틀곡 ‘니가 하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8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한 데 이어 7일 만에 500만뷰를 돌파했다.

이 외데도 갓세븐은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 했다.

갓세븐은 이번 신곡 ‘니가 하면’을 통해 거친 남자로 변신, 다크한 감성을 끌어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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