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김강현이 21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김강현이 21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두번째 스무살’ 포상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하고 있다.
많은 취재진에 민앙한 듯 고개를 돌리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김강현
민망한 듯 웃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김강현
배우 김강현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