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세안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서울 벨포트 이태원점에서는 배우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단독 입점 기념 론칭 행사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고현정은 “‘솜털 세안법’은 제가 이야기한 게 아니다. 저는 솜털이 원래 많다”면서 “저는 오히려 권하고 싶지 않은 세안이다. 자기에게 맞는 세안은 자기가 제일 잘 알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편 고현정은 2012년 방송된 SBS 토크쇼 ‘고쇼’에서 세안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은 “코를 먼저 세안해야 한다”면서 “잔털이 있는 부분을 공들여 세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세안 할 때 결 반대로 한다는 것에 신경 쓰면 너무 힘들지만 이마 위 머리털과 눈썹 세안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21일 오후 벨포트 이태원점에서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론칭하고 벨포트 이태원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기념 사진 행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고쇼’방송화면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세안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서울 벨포트 이태원점에서는 배우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단독 입점 기념 론칭 행사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고현정은 “‘솜털 세안법’은 제가 이야기한 게 아니다. 저는 솜털이 원래 많다”면서 “저는 오히려 권하고 싶지 않은 세안이다. 자기에게 맞는 세안은 자기가 제일 잘 알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편 고현정은 2012년 방송된 SBS 토크쇼 ‘고쇼’에서 세안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고현정은 “코를 먼저 세안해야 한다”면서 “잔털이 있는 부분을 공들여 세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세안 할 때 결 반대로 한다는 것에 신경 쓰면 너무 힘들지만 이마 위 머리털과 눈썹 세안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21일 오후 벨포트 이태원점에서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론칭하고 벨포트 이태원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기념 사진 행사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고쇼’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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