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이준석이 강남을 놀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이 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강남, 혜이니와 함께 중국어 반에서 수업을 듣게됐다. 과거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힌 혜이니는 유창한 발음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준석 역시 뒤지지 않는 실력으로 중국어 자기소개를 마쳤다.
이를 본 강남은 “소름돋는다”며 “중국어를 못해야 재미있는데 다 잘하면 어떡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은 강남에게 “너는 일본말도 못하지 않느냐”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이준석이 강남을 놀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청심국제고등학교 편에는 강남, 김정훈,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가 출연했다.이 날 방송에서 이준석은 강남, 혜이니와 함께 중국어 반에서 수업을 듣게됐다. 과거 독학으로 중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힌 혜이니는 유창한 발음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준석 역시 뒤지지 않는 실력으로 중국어 자기소개를 마쳤다.
이를 본 강남은 “소름돋는다”며 “중국어를 못해야 재미있는데 다 잘하면 어떡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이준석은 강남에게 “너는 일본말도 못하지 않느냐”며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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