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장윤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장윤주가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했다. 정승민은 장윤주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승민은 “촬영장에서 태프 20명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장윤주가 1시간을 지각해서 ‘안되겠네’라고 생각했었다”며 “그런데 촬영을 시작하는 순간 눈빛이 바뀌더라. 되게 멋잇다고 생각했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니까 아름다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장윤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장윤주가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했다. 정승민은 장윤주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승민은 “촬영장에서 태프 20명이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장윤주가 1시간을 지각해서 ‘안되겠네’라고 생각했었다”며 “그런데 촬영을 시작하는 순간 눈빛이 바뀌더라. 되게 멋잇다고 생각했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하니까 아름다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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