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ID 하니가 예상치 못한 식성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 날 방송에서 하니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MC들은 걸그룹 멤버인 하니의 냉장고에 기대감을 표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니의 냉장고에는 배달 음식이 가득 차 있었다.
특히 하니의 냉장고에서는 유통기한이 두 달 지난 요거트가 발견돼 MC들과 셰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니는 “사실 난 입맛이 당기면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먹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풍은 “상한 걸 먹고도 괜찮은 사람이 있기는 하다”며 하니의 편을 들었다. 하니는 “저는 상해도 맛을 잘 모른다”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ID 하니가 예상치 못한 식성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 날 방송에서 하니는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MC들은 걸그룹 멤버인 하니의 냉장고에 기대감을 표했지만, 예상과 달리 하니의 냉장고에는 배달 음식이 가득 차 있었다.
특히 하니의 냉장고에서는 유통기한이 두 달 지난 요거트가 발견돼 MC들과 셰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니는 “사실 난 입맛이 당기면 유통기한이 지난 것도 먹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풍은 “상한 걸 먹고도 괜찮은 사람이 있기는 하다”며 하니의 편을 들었다. 하니는 “저는 상해도 맛을 잘 모른다”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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