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모델 송해나와 곽정은이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비틈TV ’10PM’의 월요일 방송 ‘왓위민원트’에는 송해나가 출연해 다양한 뷰티 이야기를 펼쳤다.이날 송해나는 “살을 빼고 싶은데 못 빼는 본인이 혐오스럽다고 말을 하는 분을 봤다. 그 분이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을 했는데도 자신의 몸에 만족을 못한다고 하더라”라며 한 사연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결국엔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몸이 통통하고 날씬하고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곽정은 역시 “그렇다. 진짜 자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동감했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월요일 곽정은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 쇼’,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까지 매일 오후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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