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조혜정이 ‘상상고양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금수저’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과거 조혜정은 자신의 아버지 조재현의 건물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아버지로 인해 각종 드라마 조연 등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이른바 ‘금수저’ 논란이 있었다.

이에 관해 조혜정은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아버지 건물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없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가 아닌 라인이라는 회사에서도 알바를 했었구요. 정확하지도 않은 말을 사실로 만들어버리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해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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