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화려한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결과 10.1%(전국 기준)로 방송 4회 만에 10% 시청률을 돌파 했다.이는 2회 방송 9.5%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화려한 유혹’은 방송 4회 만에 주인공의 과거에 얽힌 사연을 모두 보여주는 폭풍 전개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다음 회부터 본격 등장하는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의 캐릭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이루어져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TV ‘발칙하게 고고’ 와 SBS ‘육룡이 나르샤’는 각각 3.8%와 13.0%의 시청률을 기록 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메이퀸 픽쳐스 제공
‘화려한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결과 10.1%(전국 기준)로 방송 4회 만에 10% 시청률을 돌파 했다.이는 2회 방송 9.5%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화려한 유혹’은 방송 4회 만에 주인공의 과거에 얽힌 사연을 모두 보여주는 폭풍 전개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다음 회부터 본격 등장하는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의 캐릭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이루어져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TV ‘발칙하게 고고’ 와 SBS ‘육룡이 나르샤’는 각각 3.8%와 13.0%의 시청률을 기록 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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