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열음이 동급생을 넘어뜨렸다.
14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가영(이열음)이 동급생을 질투하는 모습을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영은 학교 복도에서 동급생 중 한 명이 남건우(박은석)과 다정히 대화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가영은 질투를 느끼며 표정을 굳혔다. 가영은 계단을 내려가는 동급생에게 일부러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동급생이 계단에서 심하게 굴러 떨어지자 학생들은 물론 남건우 역시 놀라 달려왔다.
가영은 아무렇지 않은 척 친구들 틈에 섞여 상황을 지켜봤다. 가영이 일부러 발을 거는 모습을 지켜본 한소윤(문근영)은 깜짝 놀랐고 가영의 무표정한 얼굴을 발견한 남건우 역시 사색이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이열음이 동급생을 넘어뜨렸다.
14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가영(이열음)이 동급생을 질투하는 모습을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가영은 학교 복도에서 동급생 중 한 명이 남건우(박은석)과 다정히 대화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가영은 질투를 느끼며 표정을 굳혔다. 가영은 계단을 내려가는 동급생에게 일부러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동급생이 계단에서 심하게 굴러 떨어지자 학생들은 물론 남건우 역시 놀라 달려왔다.
가영은 아무렇지 않은 척 친구들 틈에 섞여 상황을 지켜봤다. 가영이 일부러 발을 거는 모습을 지켜본 한소윤(문근영)은 깜짝 놀랐고 가영의 무표정한 얼굴을 발견한 남건우 역시 사색이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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