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황정음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의 스페셜 라이브 4탄에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황정음은 “저는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 때 먹는 걸로 풀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까 그게 너무 좋더라. 가기 전까지가 힘들지 하고 나오면 몸이 스트레칭 되면서 너무 좋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야구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꼭 오늘 방송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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