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소녀시대 유리와 ‘더 랠리스트’ 홍보에 나섰다.

배성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밤 12:15 ‘더 랠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유리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프릴이 달린 브이넥의 검은 원피스를 입은 유리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셀카 찍기에 열중하고 있는 배성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배성재와 유리가 출연하는 SBS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자에게는 현대모터스 스포츠의 드라이버 연수 후원, 유럽 현지 랠리 드라이버 교육 프로그램 참가 지원과 랠리 대회 출전 기회가 제공된다. 오는 17일 밤 12시 15분 방송 예정.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배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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