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태희와 주원이 자신의 주량에 대해 밝혔다.

과거 방송된‘한밤의 TV연예’에서는 드라마 ‘용팔이’의 두 주연배우 김태희, 주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이날 김태희는 주원의 주량에 대해 “주원이 술을 잘 못 마신다. 나보다 더 못 먹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김태희는 “내 주량은 맥주 한 잔 정도다”라며 “그런데 소주로는 네 잔을 마신다”고 톡특한 주량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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