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희철이 태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복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과 태연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철은 시선을 강탈하는 분홍색 후트티를 입고 ‘ㅋㅋㅋ’라고 적힌 마스크를 쓴 채로 태연의 앨범을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지난 6일 솔로 앨범 ‘아이(I)’를 발매하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