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런닝맨’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대한민국 대세녀들이 총출동하는 짝궁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한별과 공승연, 가수 스테파니,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 레드벨벳 조이,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짝궁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짝궁 피크닉에 나선다. 또 멤버들은 게스트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만들며 즐거운 레이스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대세녀가 총출동하는 ‘런닝맨’ 278회는 1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런닝맨’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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