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고준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고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 해바라기 츄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고준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으로, 고준희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 있다. 고준희의 물오른 미모와 함께 새초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현재 고준희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민하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녀는 예뻤다’ 는 꽃미녀에서 폭탄으로 변한 혜진과 뚱뚱남에서 꽃미남으로 변한 성준의 재기발랄한 연애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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