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아기 분대장 최유진이 엉뚱한 독도법 뜻풀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독도법 훈련에 나선 여군 3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소대장은 최유진에게 “독도법이 무슨 뜻인 것 같냐”고 물었고, 이에 최유진은 “우리나라… 독도가서…저희..”이라고 대답을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대장은 “독도법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정해진 위치에 가는 훈련”이라고 말해줬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아기 분대장 최유진이 엉뚱한 독도법 뜻풀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독도법 훈련에 나선 여군 3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소대장은 최유진에게 “독도법이 무슨 뜻인 것 같냐”고 물었고, 이에 최유진은 “우리나라… 독도가서…저희..”이라고 대답을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대장은 “독도법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정해진 위치에 가는 훈련”이라고 말해줬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