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최윤소가 ‘두 번째 스무 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윤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12회! 끝나가는 것이 서운하지만 그래도 남은 촬영 모든 배우, 스태프 힘내요! 그리고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희 밤낮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니까 앞으로도 남은 방송 본방사수 아시죠?”라며 12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12회 대본과 함께 밤샘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자신이 연기하는 신상예(최윤소)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윤소가 열연 중인 신상예는 차현석(이상윤)을 짝사랑하지만 그를 욕심 내지도 않고 그에게 서운해하지도 않으며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해내며 쿨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번째 스무 살’ 12회는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최윤소가 ‘두 번째 스무 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윤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벌써 12회! 끝나가는 것이 서운하지만 그래도 남은 촬영 모든 배우, 스태프 힘내요! 그리고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저희 밤낮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니까 앞으로도 남은 방송 본방사수 아시죠?”라며 12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12회 대본과 함께 밤샘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자신이 연기하는 신상예(최윤소)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윤소가 열연 중인 신상예는 차현석(이상윤)을 짝사랑하지만 그를 욕심 내지도 않고 그에게 서운해하지도 않으며 묵묵히 자기의 일을 해내며 쿨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번째 스무 살’ 12회는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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