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태연이 솔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최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른 만나고 싶다…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태연은 청순한 원피스 차림을 하고 맨발로 바닷가 모래사장을 거닐고 잇다.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는 모래사장에 태연의 발자국이 찍혀져 있어 눈길을 끈다.

태연은 오는 0월 23일~25일, 10월 30일~11월 1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데뷔 후 첫 솔로 콘서트 ‘태연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개최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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