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밴드 리플렉스와 스티비 워너의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호평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7’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콜라보레이션 미션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리플렉스와 스티비 워너는 원조 아이돌 H.O.T.의 ‘위아더퓨처(We are the future)’를 선곡해 재해석했다.

이들은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위아더퓨처’를 재해석했을 뿐만 아니라 퀸의 ‘위 윌 락유(We will rock you)’를 매시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플렉스와 스티비 워너의 색깔로 재탄생한 원조 아이돌의 명곡에 심사위원들은 춤을 추며 감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슈퍼스타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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