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오는 2016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24일 송백경의 측근에 따르면 송백경은 내년 4월 결혼할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2세 연하의 공연기획사 PD로 알려졌다.이로써 대니, 오진환에 이어 송백경이 원타임의 ‘품절남’ 세 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송백경은 원타임으로 가요계에 데뷔, 현재는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