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슈퍼스타K6’ 출신의 록밴드 버스터리드가 싱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정오 버스터리드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로스트 차일드(Lost Child)’의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속에는 강렬한 음악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버스터리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에 붕대를 감은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한편의 스릴러 영화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어 파워풀한 기타와 드럼소리, 보컬 노대건의 샤우팅이 어우러지며 나오는 멤버들의 화려한 플레잉이 신곡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짧은 영상이지만 버스터리드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공개될 버스터리드 싱글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버스터리드는 ‘슈퍼스타K6’ 출연 당시 록이 한국 음악 시장에서 비주류임에도 불구하고 정통 록 음악을 지향해 화제를 모았다. 폭발적인 버스터리드의 음악적 선전은 침체된 록의 부활을 암시해왔다. 또한 우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슈퍼스타K6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소속사와 계약을 이뤄냈으며, 단독 콘서트 또한 출연진 중 가장 먼저 개최함으로서 버스터리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버스터리드의 새 싱글 ‘로스트 차일드’는 오는 25일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버모어뮤직
‘슈퍼스타K6’ 출신의 록밴드 버스터리드가 싱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정오 버스터리드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로스트 차일드(Lost Child)’의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속에는 강렬한 음악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버스터리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에 붕대를 감은 멤버들의 모습은 마치 한편의 스릴러 영화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어 파워풀한 기타와 드럼소리, 보컬 노대건의 샤우팅이 어우러지며 나오는 멤버들의 화려한 플레잉이 신곡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짧은 영상이지만 버스터리드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공개될 버스터리드 싱글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버스터리드는 ‘슈퍼스타K6’ 출연 당시 록이 한국 음악 시장에서 비주류임에도 불구하고 정통 록 음악을 지향해 화제를 모았다. 폭발적인 버스터리드의 음악적 선전은 침체된 록의 부활을 암시해왔다. 또한 우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슈퍼스타K6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소속사와 계약을 이뤄냈으며, 단독 콘서트 또한 출연진 중 가장 먼저 개최함으로서 버스터리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버스터리드의 새 싱글 ‘로스트 차일드’는 오는 25일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에버모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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